서울 시민은 왜 집값·월세를 가장 큰 고충으로 꼽았나?
데이터 기준일 2026년 5월 21일 · 최종 수정 2026년 10월 9일 · 서울의목소리
집값·월세는 1,395건(29.0%)으로 서울 생활 고충 1위였고, 응답자들은 "열심히 일해도 집을 살 수 없다"는 절망과 주거비 부담을 가장 많이 이유로 들었습니다.
서울의목소리 분석보고서는 집값·월세 응답을 "열심히 일해도 살 수 없는 도시, 모든 세대·계층이 집값과 월세 부담을 토로했습니다."로 요약했습니다. 집값·월세 응답의 80%에서 절망·좌절·포기·박탈감 같은 감정 표현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나타났습니다.
응답에서 반복된 5개 주제
- 집값 폭등과 내집마련 절망
- 전월세 과부담과 주거비의 삶 잠식
- 전세사기·주거 불안·보증금 위협
- 주거복지 사각지대
- 재개발·투기 구조와 주거권 충돌
서울을 떠나야 하나 고민하는 응답은 얼마나 되나
집값·월세를 최대 고충으로 꼽은 응답자의 8.4%(112건)가 "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나", "경기도로 밀려나고 있다"처럼 탈서울을 언급했습니다.
어느 집단에서 집값·월세 응답이 많았나
30대와 50대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전 연령층과 남녀가 고루 집값·월세를 꼽았습니다. 성별·연령대 10개 집단 중 8개 집단에서 집값·월세가 1위였고, 남성 30대(44.0%)와 남성 50대(42.7%)에서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.
이 조사는 자발적 참여로 모은 비확률 표본입니다. 여성(61.6%)과 20대 이하(30.6%) 응답 비중이 높고, 안전·치안 응답은 2026년 4월 22일 이후 특정 채널을 통한 집중 유입으로 급증했으므로 서울 시민 전체의 비율로 일반화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서울 시민 중 집값·월세를 가장 큰 고충으로 꼽은 비율은?
- 4,818건 중 1,395건, 29.0%였습니다.
- 집값 때문에 서울을 떠나려는 응답은 얼마나 되나요?
- 집값·월세를 최대 고충으로 꼽은 응답자의 8.4%(112건)가 탈서울을 언급했습니다.
- 집값·월세 응답에서 반복된 주제는 무엇인가요?
- 집값 폭등과 내집마련 절망, 전월세 과부담과 주거비의 삶 잠식, 전세사기·주거 불안·보증금 위협, 주거복지 사각지대, 재개발·투기 구조와 주거권 충돌의 5개 주제가 반복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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